
새해를 맞아 읍면 곳곳에서 열린 해맞이 행사에 많은 주민들이 참석해 새해 첫날을 의미있게 맞이했다. 비록 날씨가 흐려 일출은 보지 못했으나 참석한 주민들은 시산제와 해맞이 행사를 지내며 올 한해의 평안을 기원했다.
송산 봉화산에서 열린 제9회 봉화축제에는 80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마지막 밤을 산에서 지내고 새해를 맞았다. 송산면번영회(위원장 이강일)가 주최하고 송산면자율방범기동순찰대(대장 안효승)가 주관한 이 행사에서는 폭죽놀이와 노래자랑 등이 밤새 이어졌으며 새해 아침엔 시산제를 지냈다.
아미산에서 면천면 개발위원회(회장 최경선) 주관으로 열린 해맞이 행사엔 200여명의 주민들이 모여 새해 소망을 빌었다. 회원들은 이날 등반객들에게 따뜻한 차와 떡을 나눠줬다.
정미면청년회(회장 송영갑) 주관으로 수당리 봉화산에서 열린 제4회 봉화제 및 신년기원 해맞이 행사엔 400여명의 주민들이 참석했다. 청년회원들과 정미면 자율방범대 가족들이 나와 신년음식 나누기를 실시했다.
올해에는 대호지면에서도 마을 주민들에 의한 조촐한 축하행사가 열렸다. 순성면축제위원회(위원장 이병덕) 주관으로 구절산에서 열리는 해맞이 행사는 어느새 4회째를 맞이했다. 이날 해맞이는 400여명의 주민들이 함께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순성새마을 부녀회 회원들이 떡국을 제공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