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은 올해 인구증가 목표로 지난해 12월 31일 기준의 12만2016명보다 약 1만여명이 늘어난 13만3천명이라고 밝혔다.
민종기 군수는 지난 11일 군청 상황실에서 각 언론사 기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월 정례브리핑을 열고 이같이 밝혔다.
당진군의 계획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31일까지 12만2016명이었던 군 인구를 올해 말까지 13만3천명까지 늘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당진군은 관련 조례제정과 개정을 통해 지원폭 확대를 추진할 계획이다. 신생아 육아용품 구입비로 30만원을 지원하며, 전입세대에게는 쓰레기 종량제 봉투 20L들이 20매도 준다. 또한 대학생이 전입할 경우 생활용품 구입지원비 1만원도 지원된다.
전입자의 자동차 이전 지원과 기업체 임직원 지원확대 사항도 조례제정을 통해 지원한다고 밝혔다.
반면 다분히 ‘선거용’이라는 지적을 받을만한 무리한 인구증가 계획이라는 주장과 함께 실효성 없는 정책이라는 지적도 일부에서 제기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