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능교육은 29년의 역사를 가진 중견 학습지업체. 당진에 지국이 세워진 지는 이제 약 2년여 가량 됐다고 한다. 물론 그 전에도 지점은 있었으나 서산지점에 소속되어 있었다.
“저희의 특별한 점이요? 저희가 가진 독특한 시스템이 자랑거리입니다. 아이들의 교육결과와 평가결과를 컴퓨터로 분석해 아이들의 취약한 부분을 찾아내 집중적으로 교육할 수 있는 시스템을 갖춰놓았습니다. 저희 자체적으로 개발한 이 시스템은 해외로 수출도 되고 있다고 합니다.”
당진지점에는 모두 14명의 교사들이 있다. 자격조건이 그리 까다롭진 않지만 각 과목 자격증을 갖춰야만 교사가 될 수 있고, 정기적으로 치러지는 시험에서도 일정 점수 이상을 받아야만 한다고 한다.
“재능교육의 회원이 전국적으로 약 80만명 정도 됩니다. 다른 학습지에 비해 약간 적은데 몇 년전에 노조를 설립하면서 회원들이 상당수 빠져나갔던 적이 있었습니다. 선생님들이 교육을 나가지 못해서 어쩔 수 없이 가져온 결과였지요. 그러나 지금은 오히려 회원들이 꾸준이 늘고 있습니다.”
당진의 회원만 약 1400명이 된다고 한다. 교사 1인당 평균 100명씩맡고있다. 물론 일주일 단위이고 두세 과목을 배우는 학생들도 있기 때문에 100명을 가르치는 것은 아니지만 많은 수는 아니라고 한다. 김동주 지국장은 “한 사람이 가르칠 수 있는 분량이 한계가 있다”며 “너무 많이 가르치면 오히려 일일이 세심하게 가르칠 수 없기 때문에 적당하게 조절한다”고 말한다.
“아이들이 스스로 공부할 수 있도록 만드는 것이 학습지의 궁극적인 목적입니다. 저희는 옆에서 도와주는 일을 할 뿐이죠. 아이들을 믿고 맡기셔도 됩니다.”
전화번호:353-1132 / 당진읍 읍내리 보건소 뒤편 양정빌딩 2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