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대건노인대학의 부학장인 성용모(51)씨가 지난 16일 공식적으로 도의원 제2선거구에 출마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호서고 총동창회장을 역임하고 대건노인대학에서 16년 동안 부학장으로 일해온 성씨는 한나라당 후보로 출마하겠다고 말했다.
Q. 출마를 결심하게 된 계기?
-16년 동안 대건노인대학에서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해왔다. 이젠 지역민들을 위해 더 큰 일을 해보고 싶다.
Q. 한나라당을 선택한 이유는?
-열린우리당에 있었지만 당보다는 송영진 전 의원과의 의리 때문에 몸담고 있었다. 신앙을 바탕으로 봉사할 수 있는 당이 한나라당이라고 생각했다.
Q. 경선이 열린다면 참여할 것인가?
-당연히 참여한다. 그러나 경선이 최선의 방법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Q. 유권자에게 하고 싶은 말은?
-정책을 세우고 도정을 이끌기 위해서는 다양한 경험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지역봉사를 해오면서 직접 선거에 참여해보기도 했다. 이 많은 경험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약력
-호서고 총동창회장(전)
-송악초등학교 총동창회 감사(현)
-호서고 강당건립추진위원회 감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