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린 플라워’. 언뜻 들으면 외국어 같지만 마린이란 꽃창포를 뜻하는 한자어입니다. 외국어로는 ‘좋은 소식을 가져오다’라는 뜻도 있습니다.”

신평 출신인 차경선(39), 차선미(32)자매가 지난 24일 가게를 열었다.

차선미씨는 하야트 호텔 웨딩인테리어 꽃 담당을 했고 민플라워(꽃꽂이회) 사범을 맡고 있다. 언니 차경선씨는 취미로 배우다가 동생과 함께 꽃 가게를 열게 되었는데 지난 충청남도 안면도 꽃박람회에 참가해서 금상을 수상한 실력 있는 자매이다. 또한 차선미씨는 외국 유명 브랜드 회사의 런칭 행사를 맡아서 할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갖추었다.

“꽃은 가정에서 공기를 정화시키는 작용을 하는데 실내 공간의 10% 정도 면적에 식물이 있으면 실내온도를 여름에는 2-3℃ 낮추며 겨울에는 2-3℃ 높여준다”며 “가정에서 식물이나 꽃을 키우면 심신의 안정 등 너무나 좋은 것들이 많다”고 말했다.

“마린 플라워에서 자매가 만드는 아름다운 꽃을 오늘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하는 것은 어떨까요?”

장세범 객원기자 dj@dj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