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7일 당진군의회에서 2천년도 공유재산 관리계획이 통과됨에 따라 각종 굵직한 사업들이 본격 추진될 것으로 보인다.
먼저 가장 군민들의 관심을 끌었던 당진종합터미널 부지의 경우 원당택지개발지구내에 101억1천9백만원의 예산을 들여 8천4백여평의 면적을 확보하게 된다. 그러나 택지지구내에 구체적인 위치를 명기하지 않았기 때문에 위치를 둘러싸고 앞으로도 많은 주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보인다.
종합문예회관은 65억원을 들여 총 부지면적 5천평을 확보하게 되며 건물은 9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1천6백평 규모로 신축하게 된다. 현재 거론되고 있는 후보지는 읍내토지구획정리지구내의 무시동 꿈의 궁전 레스토랑 부근이다.
공유재산 관리계획 중 주민들의 관심을 끄는 내용 중 하나는 보건소 이전 신축. 현재의 보건소 건물이 택지개발지구내에 포함되어 있을 뿐만 아니라 건물이 노후되고 대지면적이 협소해 주민이용에 불편이 초래된다는 지적에 따라 이전해 신축하게 된다.
현재 신축부지로 거론되고 있는 곳은 읍내토지구획정리지구내 대덕정수장 부근으로 약 26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2천평의 면적에 지하1층 지상 3층짜리 건물을 신축할 예정이다.
보건소 이전 신축은 내년 국비신청을 통해 2001년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