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은 올해 교통안전시설 보강에 총 44억 7천만원을 투입, 교통사고 예방에 나선다.
당진군 관계자는 “상습유턴으로 사고다발지역인 당진읍 1교∼ 탑동4거리 구간 규제봉 설치 등 안전시설에 1억2000만원, 교통안전표지 교체수리 9200만원, 경보등·LED 교체 및 유지보수에 7억원, 신호기 연동방식 설치 2억원 등 총10개 분야에 44억7000만원을 투입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해 각종 교통사고 건수는 394건으로 전년도 405건의 비해 3%가 감소했으나 인명피해는 사망 58명·부상 680명으로 지난해 사망 50명, 부상 608명보다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 관계자는 “최근 국도 및 지방도 등 도로 상황은 크게 개선되었으나 안전시설이 부족해 사고 건수는 감소한 반면 인명피해는 증가했다”며 “교통안전시설을 설치하면 교통사고가 크게 감소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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