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2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19일자 제113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이번 호에는 초등학생 상습 성추행, 내년 초 정기인사 등 당진시민과 독자가

관심을 갖고 있는 이슈들이 많이 담겼다. 반면 편집에 대한 아쉬움이 남는 호였다.

·사진설명이 빠지거나 사진이 중복되는 기사가 많았다.

·전체적으로 사건사고 기사와 읍면소식이 부족하다. 발굴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

·산티아고 순례길을 완주한 김은지 씨 기사에 산티아고 순례길에 대한

안내글이 정리돼 있었더라면, 독자들이 기사를 이해하기 쉬었을 것이다.

·종교면에 성탄절 축하메세지가 담겼는데, 담임목사 이름 순 등 하나의 기준을 정해

정리하는 것이 좋았을 것이다.

·성탄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기획기사가 담겼다. 이외에도 성탄분위기를 낼 수 있는

소품 등을 판매하고 있는 업체 4~5곳을 함께 소개해줬어도 좋았을 것이다.

·독자와의 만남 기사 등 연재 기사에 다양한 취재원 발굴이 필요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