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 자개2리 회관·경노당 준공
5천3백들여 40평 단층건물로
죂면천죃 면천면 자개2리(이장 조성춘) 마을회관과 경노당이 지난 20일 준공됐다. 자개2리
회관과 경노당은 총 40평 규모의 단층 복합건물로 지난 96년도 경지정리를 실시하면서 마련
한 920평의 넓은 대지위에 건축되었다. 회관건립에는 총 5천3백만원원(지원 4천5백, 자담 8
백)이 들었다.
새 회관의 건축은 60여세대의 자개2리 주민들이 분구된 이후 꾸준히 소망해왔던 숙원사업
으로 특히 노인들은 그동안 경노당이 없어 이웃한 율사리 노인정을 대신 이용하면서 새 경
노당이 지어지기를 염원해왔다.
이에 이날 주민들은 새로 지어진 회관에서 준공식과 잔치를 벌이고 숙원사업이 이뤄진 기
쁨을 나누었다. 이 자리에서는 시공업자인 조성학씨와 회관건립에 애쓴 조성은 직전이장에
게 주민들의 감사패가 전달됐으며 부녀회(회장 이금우) 회원들이 정성껏 준비한 점심식사와
다과를 들면서 화합을 다졌다.
이날 준공식에서는 최군일 부군수와 이춘의 면장 등 각계 기관단체장들과 면천면내 이장단
들이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