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2일자 916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기사를 취재·보도함에 있어 소외되는 지역이 없도록 지면에 다양한 소식을 담아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평가회의에서 교정 과정에서 수정 가능한 부분이 지적되지 않도록 편집과 교정 과정에서 더욱 집중해서 완성도 높은 신문을 제작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포럼과 토론회 기사에서 발언자의 사진을 게재하고, 화물연대 파업 기사에서 노동자들의 수익과 지출을 표로 정리하는 등 독자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배려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