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난지도해수욕장 안전을 책임지는 대한적십자사 당진군인명구조대 대원들 지난 1월 3대 회장에서 이임했던 윤영로 대원은 올해도 어김없이 난지도 바다를 지키고 있었다. 1997년부터 난지도에서 인명구조 활동을 펼쳤던 인명구조대는 지난 2000년 대한적십자사 산하 당진군인명구조대로 편입됐다. 인명구조대는 관광객이 많아지는 7월1일부터 8월20일까지 매일 4~5명씩 돌아가며 인명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주말에는 7명의 대원이 평택해양경찰서와 함께 난지도 관광객의 안전을 지키고 있다. 구조대원들은 전문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다. 인명구조대는 아침 8시부터 일몰 때가지 활동한다. 윤 대원은 “구조대가 활동한 이후 물놀이 사망사건은 단 1건도 없었다”면서 “사전 예방 조취를 강화해 안전사고가 일어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