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인명구조대(대장 장석종)가 제3회 대한민국안전대상 시상식에서 전국 2개 단체에 수여되는 특별상 부분 단체로 선정돼 소방검정공사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당진군인명구조대는 35명으로 구성된 무보수 순수민간자율조직으로 매년 난지도 해수욕장에서 인명구조활동과 익수자 보호, 환자 수송 등의 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장석종 대장은 “고생해준 구조대원들에게 감사한다”며 “혼자 잘해서 받은 게 아니라 우리 대원 모두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대원들에게 공을 돌렸다.
대한민국안전대상은 소방방재청과 경향신문사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행사로 보이지 않는 음지에서 묵묵히 땀 흘려 온 개인이나 단체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율적인 안전문화 정착을 위해 마련한 상으로써 올해로 3회째를 맞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