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당진군인명구조대 4대 대장에 취임한 홍윤선 대장은 회원들이 인명구조대로서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갈 것이라며 자체교육 및 신입대원교육, 어려운 이웃돕기, 수중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해 나갈 계획을 밝혔다. 특히 새롭게 개발된 난지도해수욕장이 개장하는 7월과 8월경 인명구조활동을 위한 봉사활동에 나설 계획이며 이를 위해 대원들의 인력도 보강할 예정이다. 홍 대장은 “인명구조대의 다양한 활동에도 여름철 난지도해수욕장 인명구조활동만 알고 있는 사람들이 많은 실정”이라며 “인명구조대의 다양한 활동에 대해 군민들이 알고 관심가질 수 있도록 대외적인 진정성 홍보에 중점을 둘 생각”이라고 말했다. 당진군인명구조대는 대한적십자와 함께 활동한 지 만11년차로 지금까지 한 번의 인명사고도 없었던 것을 자부심으로 삼으며 활동하고 있다. 이를 위해 홍 대장은 사전 사고 예방을 위한 위험예지 훈련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