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제철소 입주에 대한 여론조사 결과 ‘찬성한다’는 의견이 ‘반대한다’는 의견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에서 ‘찬성한다’는 의견은 41.9%로 ‘반대한다’는 의견 26.1%보다 높았다. ‘잘 모르겠다’는 답변은 32.1%였다.

읍·면별로 분석해보면 당진읍에서 59.3%로 가장 많은 찬성의견이 나왔으며 신평면(51.9%)에서도 찬성의견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합덕읍(39.5%)과 우강면(38.9%)에서도 찬성의견이 많았다.

반대의견은 예상대로 고로제철소 입주예정 지역인 송산면(44.8%)과 송악면(40.4%)에서 높게 나타났으며 대호지면(31.3%)와 석문면(31.0%)에서도 반대의견이 많았다.

정당별로 분석해 보면 열린우리당(46.2%)과 한나라당(47.9%), 국민중심당(36.1%)의 지지자들은 ‘찬성한다’는 의견이 많았으며 민주노동당(42.3%)과 민주당(35.4%)의 지지자들은 ‘반대한다’는 의견이 많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