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충원(63) 현 농촌지도자충청남도연합회장이 지난 19일 충남도농업기술원에서 열린 농촌지도자 충남연합회 정기총회에서 3년 임기의 연합회장에 재선됐다.
지충원 회장은 1997년부터 1999년까지 농촌지도자 당진군연합회장을 지내고 우강농협 조합장을 거쳐 지난 2003년부터 충남연합회장으로 활동해왔다.
“농촌지도자회 활동을 해온 지 무척 오래됐습니다. 이제는 결실을 맺어야 될 때라고 생각합니다. 연임된 이번 임기 동안 지도자들의 실소득 증대에 중점을 두고 활동하겠습니다.”
지충원 농촌지도자 충남연합회장은 30여년 동안의 농촌지도자활동을 통해 얻은 경험을 임기 동안 최대한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농가소득 증대의 한 방편으로 품목별 지도자회를 구성해 활성화시킬 예정입니다. 같은 품목에 종사하는 지도자들끼리 서로 의견을 교환하고 친목도 도모할 수 있도록 하는 겁니다.”
“이젠 세계화를 대비하고 준비해야 한다”는 생각을 피력한 지 회장은 회원들의 힘을 모으고 단합을 통해 농촌지도자연합회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