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새마을금고(이사장 이종윤)가 지난 9일 정기총회를 열고 지난 한해 사업보고와 아울러 올해 사업계획 및 예산안을 대의원들로부터 승인받았다.
석문새마을금고는 지난 한해 10억4천6백만원의 당기순이익을 올렸으며 이중 8%인 5천4백만원을 회원들에게 배당했다. 또 회원자녀들에게 14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이날 석문새마을금고는 자산 300억 이상의 금고는 상근이사 또는 상임이사장을 두도록 한 금고법에 따라 지난해 임시총회에서 상근이사를 두도록 결의한 데 이어 이날 전경환 전무를 상근이사로 선임하기로 결의했다. 상근이사를 선임함으로써 더욱 투명하고 책임있는 경영이 가능해졌다고 금고측은 밝혔다.
한편 이날 이종윤 이사장은 “임직원들의 노력과 회원여러분의 협조로 작년말 경영평가 1등급을 달성하는 등 우수금고로서의 위치를 확고히 했다”며 “앞으로도 석문새마을 금고가 순항할 수 있도록 키를 단단히 잡고 나아갈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