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석문면 주민들이 민종기 군수의 답변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석문면 주민들이 민종기 군수의 답변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조성복(교로3리 지도자):당진화력 주변지역의 공해와 전자파에 대해 주민들이 걱정하고 있다. 공해와 전자파를 측정하고 있는가?

- 군에서 당진화력 인근인 도비도에 지역대기질 자동측정망을 설치하여 실시간으로 측정하고 있으며, 주민들의 요구로 금년 중 교로3리 마을회관에 전광판을 설치하여 지역의 측정자료를 실시간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종호(난지도2리장):난지2리 마을회관 및 경로당이 없어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대지를 매입하면 군에서 빠른 시일 내에 지어줄 수 있는가?

- 난지2리 마을에서 부지를 확보하면 예산의 범위 내에서 마을회관과 경로당 신축비를 적극 지원토록 하겠다.

원용무(삼봉1리장) : 삼봉1리 180여 가구가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는데 지하수가 고갈되어서 주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고 있다. 광역상수도 설치가 가능한가?

- 삼봉리 지역을 통과하는 광역상수도의 관로주체인 동서발전과 상수도 공급과 관련하여 분기가능여부를 협의 중에 있다. 용수구 분기 승인시 해당 부락의 사업비 확보여부에 따라 우선적으로 추진하겠다.

김장덕(장고항1리장):①장고항1리 주민이 사용 중인 간이상수도가 당진군 상수도사업소에 미등록되어 있어 주민들의 불편이 가중되고 있다. ②해상에 있는 미륙도 부근에서 얼마 전부터 안산시에서 바지락·굴양식장으로 17ha를 허가받아 사용하고 있다. 예전부터 우리 주민들이 어업활동을 해오던 곳인데 갑자기 우리의 땅을 빼앗긴 것 같은 기분이다. 도계상 석문지역인 것 같은데 군은 이 사실을 알고 있는가?

- ①설치부서와 협의하고 현지를 확인하여 간이상수도로 등재관리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 ②그런 사실에 대해 몰랐다. 조사 후 조치하겠다.

이종두(삼봉4리장) : 삼봉초등학교 부근의 큰골천은 바다로 직접 유입됐다. 그러나 방조제 축조 후 형성된 간척지를 하천의 흐름을 고려하지 않고 개답함으로써 상습침수지역으로 경작민들이 많은 피해를 보고 있다. 큰골천을 정비해달라.

- 배수로 설치에는 사유토지가 편입될 것으로 판단된다. 토지사용승인이 우선 선행되어야 하며, 소유자의 기공승락(무보상)이 이루어지면 예산을 확보하여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이후우(난지도1리장):난지도 1리 방파제 수문보수와 부유물이 수문으로 유입되지 않도록 수문 앞에 차단시설을 설치해달라.

- 수문 안전망 설치는 유리할 것 같으나 사실상 이물질을 집합하게 하는 주요 원인이다. 현지 여건을 검토한 후 조치하겠다. 또한 난지도 방파제는 계속 침화되고 있으며, 침화가 중단되면 완전복구할 계획이다.

조병문(삼화3리장):삼화3리 3·4반지역 30가구가 개인 지하수를 이용하고 있다. 간이상수도를 설치해달라.

- 현장을 확인하여 신규설치여부를 검토한 후 2006년 추경예산에 반영·추진할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

김순기(대한노인회 석문면 분회장) : 노인들의 일거리가 없다. 노인들의 인력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군에서는 계획이 있는가?

- 금년도에 어르신 일거리 사업드리기에 6억원의 예산이 책정되어 있다. 실과장들과 협의해서 산불예방사업 등 어르신들이 안전하게 일할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

석문면 주민들이 민종기 군수의 답변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