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주변에 위치한 석문, 고대 등 국가산업단지를 비롯해 현대제철, 동부제강 등 당진항을 이용하는 선하주 및 관련업체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기 위해 천안세관 당진감시소를 설치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당진상공회의소(회장 김영진)는 행자부·관세청 등 관계부처에 ‘천안세관 당진감시소 설치’ 건의서를 제출하고 “현재 송악·고대지구의 6개 선석의 입·출항 선박 수는 월 230여척에 이르고 2011년경이면 연간 3000여척 이상의 입·출항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현재 당진항의 C.I.Q 및 항만 관련 업무는 천안세관에서 파견된 인원 2명이 전부로 천안세관 당진감시소가 절실하다”고 주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