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명규(송악면장):국수봉을 주민생활체육공간으로 활성화시키는 한편 관광객이 쉬어갈 수 있는 공원으로 개발하기 위해서 개발부지의 사유지 매입, 진입로 가로등 설치, 편의 및 체육시설 보완이 필요하다.
2005년 11월30일 해당 공원의 조성계획을 수립했고, 휴게소 조각품, 체력단련장, 도서공간, 지압보도 등을 배치하였다. 공원조성을 완료하기 위해선 앞으로 총사업비 36억8천4백만원이 소요될 전망이며, 예산확보 범위 내에서 우선 토지매입부터 연차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이상념(복운2리장):전대리~38호선 국도까지 약4km의 제일농장 중앙도로는 노면이 많이 파손되었고 노폭이 좁아 사고의 위험성이 높다. 도로 확장 및 아스콘 재포장이 요구된다.
당진의 농어촌도로 중 포장된 구간은 전체의 36%에 불과하다. 군의 전체적인 여건 상 미포장된 구간을 포장하는 것이 우선이다. 제일농장 중앙도로에 대해 현지조사를 실시하였으나 노면상태가 비교적 양호했다.
김진복(부곡1리장):부곡1리는 3년간 개발행위제한구역으로 지정되었다가 올해 1월31일자로 해제되었다. 이로 인해 해당지역의 개발이 침체되었는데 군의 대안은 있는가?
향후 경제자유구역 지정과 연계한 개발, 주거 및 상가단지 조성 등 개발여건의 성숙도를 고려하여 장기적인 계획 아래 추진하고자 한다.
홍성일(부곡2리장):한진1·2리와 부곡1·2리의 공단조성으로 인한 피해지역의 거주민의 80%가량이 70세 이상이다. 주민들이 진료소를 이용하고 있지만 여러모로 부족한 면이 많다. 지역특성을 감안하여 발전소주변지역보조금 등을 활용하여 보건진료소를 신축해달라.
보건진료소는 농어촌 보건의료를 위한 특별조치법에 의거 설치하고 있는데, 해당 지역은 중흥리에 의료기관이 설치되어 있기 때문에 의료취약지역으로 보기는 매우 어려운 실정이며, 따라서 진료소 신축은 사실상 어렵다.
하헌서(고대1리장):고대리 지역은 기업들이 갯벌을 매립하여 공장부지로 사용하는 등 주민생활 환경이 점차 열악해지고 있다. 간이해수욕장을 만들어 주민들의 삶의 쉼터 마련 및 관광지로 조성할 수 있도록 힘을 써달라.
간이해수욕장을 만들기 위해선 공유수면을 모래로 매립하여야 하는데, 현재의 추세는 해양생태계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하여 매립을 억제하고 있다. 또한 관광지 지정을 위해서는 권역별 관광개발계획(제4차 충남권 관광계획)에 반영되어야 하는데 충남도와의 긴밀한 협조가 필요하다. 검토하겠다.
정영화(한진2리장):LG발전소 측면에 신호등을 설치해달라.
관련기관인 당진경찰서와 협의를 통해 신호등설치가 가능할 경우 추경에 예산을 확보하는 등 노력하겠다.
안준영 (가학리장):가학리 볏가릿대 거북놀이가 무형문화재로 지정될 수 있도록 군차원에서 노력이 필요하다. 또한 전수회관 건립비를 지원해달라.
가학리 볏가릿대 거북놀이 학술용역의 결과가 오는 6월에 나올 예정이다. 그 결과에 따라 향토문화재로 지정할 예정이며, 내년에는 도지정 문화재로 신청할 계획이다. 전수회관 건립은 도비지원사업으로 하는 것이 바람직해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