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업기술대학 입학식에 참석한 주민들이 인사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 농업기술대학 입학식에 참석한 주민들이 인사말에 귀를 기울이고 있다.

농업기술센터(소장 홍천표)가 정예인력 양성을 위해 설립한 당진농업기술대학 입학식이 입학생과 내빈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13일 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열렸다.

이날 입학식은 과정별 오리엔테이션, 환영사, 선배농업인 축사와 기념촬영 후 농촌진흥청 종합기술상담센터 성종환 소장의 특강으로 새로운 출발을 다짐했다.

농업기술대학은 2개 과정(사과기술과정·농촌체험관광과정) 89명으로 교육기간은 1년(3~12월), 강의시간은 120시간 내외이며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강사진이 실습포장, 실험실 등을 활용하여 이론과 실습을 병행함으로써 분야별 전문가로 양성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품목별 핵심이론 강의 및 실기와 유통·마케팅, 선진지 벤치마킹 등으로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매년 2개 과정을 선정 작목별로 운영하여 당진농업의 미래를 밝히는 정예농업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