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당진군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 농원관에서 제5기 당진농업기술대학 학생들이 오리엔테이션을 갖고 본격적인 수강에 들어갔다.

올해 농업기술대학 신입생은 작년 3개 과정 118명보다 많은 4개 과정 211명으로 해나루쌀과정 55명, 한우과정 64명, 농산물가공과정 56명, 초보농군과정 36명이 참가한다. 이날 오리엔테이션에서는 방상만 소장이 특별강의를 했으며 책임교수로 임명장 전달도 함께 진행됐다. 앞으로 신입생들은 내외부 강사진으로부터 일주일에 1번씩 수업을 받으며 수업은 강의, 토론, 실습, 견학 등으로 진행된다.

한편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올해는 모집인원 180명을 훨씬 초과한 230여명의 응시자가 몰렸으며 지난해와 달리 여성 농업인의 참여 비율이 월등히 높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