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읍】 당진읍 안보견학장이 지난 9일 당진읍 우두3리 채운교에서 기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공사에 들어갔다.
이번에 착공한 당진읍 안보견학장은 지난 1969년 석문면 소마도리 해안일대로 침투한 간첩 3명 중 1명을 채운교 일대에서 주민의 신고에 의해 검거했던 지역의 폐초소를 리모델링해 지어지게 된다.
김성도 대대장은 “국가 좌익세력에 의해 안보가 퇴색되면서 학생들이 6.25전쟁을 모르고 있고 북한을 우호하고 미국을 적으로 생각하는 학생들이 다수 있어 안보를 담당하고 걱정하는 차원에서 대간첩작전을 성공적으로 완수한 현 위치의 초소를 리모델링해 안보견학장으로 만들게 됐다”며 “앞으로 새로운 세대의 안보의식을 더욱 높이는 현장으로 발돋움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