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16일 원당중을 비롯한 8개교를 시작으로 당진 내 학교들이 여름방학을 접고 본격적인 2학기 수업에 들어갔다. 중학교 중에서는 원당중과 면천중, 합덕여중, 송산중, 신평중이 지난 16일 개학식을 갖고 당진 내 중학교 중에서는 가장 먼저 2학기 수업을 시작했다. 고등학교 중에서는 합덕여고와 신평고, 호서고가 16일 개학했다. 초등학교 중에서는 면천초, 남산초, 합덕초, 신평초가 20일 가장 먼저 개학했다. 중, 고등학교는 20일 전에 개학해 수업에 들어갔으며 초등학교는 오는 27일까지 학교 일정에 따라 개학식을 갖는다는 계획이다. 3~4년 전 만해도 초·중·고등학교의 방학일정은 대게가 8월말까지 이어지는 것이 보통이었으나 5일제 수업이 시행된 이후, 수업일수 감소로 동시에 방학일이 줄어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