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업기반공사 석문양수장이 지난 9일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통수식을 열었다.
양수면적이 2천414ha에 달하는 석문양수장은 대호만의 물을 고대면, 대호지면, 정미면, 석문면 농지에 공급하며 475마력 양수기 4대와 200마력 양수기 2대를 갖추고 있다.
석문양수장은 간선길이만 초교간선 13.8km, 고대간선 14km 등 총 31.2km에 이르며 4월부터 9월까지 영농철에 각 동네에 거주하는 수로감시원들의 양수요청을 받아 가동되며 연간 평균 8천시간 정도의 양수작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날 통수식에 참석한 농업기반공사 관계자들과 농민들은 원활한 물공급을 바라는 고사를 지내며 한해의 풍년과 안녕을 기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