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호수공원이 본격적인 행정 절차에 들어갔다.
지금까지 당진시 산림녹지과에서 사업을 추진했던 가운데, 도시관리기본계획(공원조성계획) 결정을 추진하고 스마트도시과로 입안을 요청한다. 향후 스마트도시과에서 행정 처리를 이어 진행한다. 도시관리기본계획은 오는 11월에서 12월 경 충남도에 신청해 이후승인을 받아야 하며, 승인을 받은 후 시설 확정이 이뤄진다.
한편 현재 당진호수공원 도시관리계획(공원조성계획) 결정 용역은 ㈜한국종합기술, ㈜천마기술단에서 맡아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 2월부터 내년 7월 말까지 약 18개월 동안 이뤄진다. 이 용역에는 구체적인 시설 결정 등이 포함된다.
당진호수공원은 수청2지구 호반써밋 아파트 건너편 당진천 일대인 대덕동 1309번지로 부지가 확정됐다. 약 5만 평에 이르는 규모로 예정돼 있으며, 현재 이 부지는 투기 세력의 진입을 막기 위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당진시는 현재 토지보상비 310억 원과 공원 조성비 531억 원의 사업비가 소요될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향후 도시관리계획이 결정됨에 따라 예산 반영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호수공원은?
- 오성환 시장 공약으로 ‘20만 평’ 호수공원 조성 사업 거론
- 2023년 4월 공청회 열고 당진시, 세 곳의 후보지 발표
(대덕동, 우두동, 원당동)
- 2023년 6월 선정위원회 통해 ‘대덕동’ 부지로 결정
- 투기 세력 차단 위해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3년 기간)
- 2024년 2월~2025년 7월 도시관리계획 결정 용역 추진
- 오는 11월 도시관리기본계획 충남도 승인 신청 예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