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농업기술대학(학장 김홍장) 제10기 졸업식 및 제11기 입학식이 지난 22일 당진시농업기술센터 농원관에서 열렸다.
이번 졸업식에서는 지난 1년간 △3농혁신경영 과정(37명) △친환경농업 과정(31명) △딸기 과정(26명) △여성낙농인 과정(37명)을 이수한 131명이 영광의 학사모를 쓰고 졸업했다.
한편 졸업식 이후 입학식을 진행한 제11기 당진농업기술대학에는 150여 명의 농업인이 등록, △기능성작물 과정 △한우 과정 △신규농업인 과정 △발효식품 과정을 교육받는다.
김홍장 학장은 “지난 1년 동안 당진 농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위해 열심히 탐구하고 노력한 제10기 졸업생들의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하는 한편, 농업과 농촌에 대한 뜨거운 열정과 새로운 각오로 입학한 제11기 입학생들을 환영한다”며 “당진 농업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도록 3농 혁신에 대한 의지와 창의력을 갖고 당진 농업의 리더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농업기술센터(소장 방상만)가 지난 2006년 시작한 당진농업기술대학은 올해 제10기 졸업생을 포함해 총 35개 과정에서 1286명의 졸업생을 배출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