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나루시민학교가 제12회 졸업식 및 입학식을 지난달 28일에 진행했다.
해나루시민학교가 제12회 졸업식 및 입학식을 지난달 28일에 진행했다.

해나루시민학교(교장 문선의) 3명의 학생이 지난달 28일 졸업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표창 및 졸업장 수여, 교장의 훈화와 재학생 송사, 졸업생 답사 등이 진행됐다.

졸업장은 김화순 졸업생이 대표로 수여받았으며 채규흥 교사가 항아리로 만들어진 재직기념패를 수여했다.

교사직에서 떠나는 채규흥 교사는 “한문을 지도하며 10년 동안 열심히 가르침에 임해야겠다고 다짐을 했었는데 10년을 잘 마치고 해나루시민학교를 떠나게 됐다”며 “몸은 떠나지만 해나루시민학교에 대한 관심은 멈추지 않겠다”고 말했다. 재직기념패 수여를 마치고 유무일 학생이 재학생 대표로 송사를 전했으며 김화순 학생이 졸업생을 대표해 답사를 건넸다. 또한 이날 해나루시민학교의 1회 졸업생인 민은숙 씨가 참석해 졸업생 및 재학생을 위해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했다.

한편 이번 졸업식과 함께 2023년도 입학식이 진행됐다.

문선이 교장은 "올해는 40명의 학생이 입학할 예정"이라며 "배움을 갈망하는 신입생에게 아낌없는 학습 지원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표창 수여 명단> △당진시장 표창패 : 이서호, 최은정 교사 △충청남도교육감 표창 : 유영자 △당진시의장 표창 : 김화순, 김명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