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일 고대중학교 졸업식이 진행됐다.
지난 6일 고대중학교 졸업식이 진행됐다.

고대중학교(교장 임수빈)가 제41회 졸업식을 열고 졸업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

지난 6일 열린 졸업식에서는 한성중공업(대표 김홍철)의 학교 발전기금 기탁식도 함께 진행됐다. 이날 이봉석 한성중공업 사장이 참석해 학교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봉석 사장은 학생들의 앞날을 응원하는 격려의 말을 전하며 학교 교육활동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과 응원의 뜻을 밝혔다.

한성중공업이 학교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한성중공업이 학교발전기금 2000만원을 기탁했다.

이날 졸업식에는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보호자와 학교운영위원장, 총동문회장, 학부모회장 등의 내빈이 자리를 함께하며 졸업생들의 졸업을 축하했다.

졸업식에서는 재학생들이 졸업을 앞둔 3학년 선배들을 축하하는 공연을 선보였으며, 3학년 학생들은 후배들에게 답하는 마지막 공연으로 화답했다.

이어 졸업장 수여식에서는 학생 개인별로 준비된 음악에 맞춰 레드카펫을 걸으며 졸업장을 받았다. 또 2학년 학생의 송사와 졸업생의 답사가 이어졌으며 졸업생들은 부모님과 선생님, 후배들에게 감사의 마음과 앞으로의 다짐을 전하며 식을 마무리했다.

임수빈 교장은 “고대중학교에서의 학교생활을 바탕으로 졸업생들이 바르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