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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당진지역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에서 졸업식이 열리고 있다. 각 학교에서는 학교 생활을 함께한 친구와 헤어지는 아쉬움과 함께 교사와 학부모 들이 학생들의 새로운 출발과 앞길을 응원하는 풍경이 펼쳐졌다. 이번 호에서는 졸업식을 개최한 학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하고자 한다.

23년간 교육활동을 진행해온 당진용연유치원(원장 이은주)이 다가오는 3월 휴원을 앞두고 유치원 교육과정을 마친 유아들과 제23회 마지막 졸업식 및 수료식을 지난 9일 실시했다.
졸업식과 수료식에서는 유아들이 가족과 함께 졸업증서·수료증서와 5개 영역에 따른 상을 받으며 유치원의 발자취와 유치원 생활을 돌아봤다.


송악초등학교(교장 최민철) 제103회 졸업식이 지난 5일 진행됐다. 이날 2개 반 약 30명의 학생이 졸업장을 받았으며 학생들이 만든 졸업 영상을 다함께 시청하며 졸업의 아쉬움을 달랬다.

당산초등학교(교장 박창성)가 지난 9일 세솔관에서 제59회 졸업식을 열었다.
이날 식전에 6학년 학생들의 추억 영상이 상영됐으며 졸업식에서는 재학생의 축하 공연이 펼쳐졌다. 박창성 교장은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에게 ‘토끼와 거북이’ 이야기를 예로 들며 각자의 속도와 방식으로 꾸준히 노력해 나가는 삶의 중요성을 전했다.

1923년 개교한 송산초등학교(교장 이기범)가 지난 8일 제100회 졸업장 수여식을 진행했다. ‘새로운 출발 100회 송산인의 발걸음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열린 행사에서는 △부모님께 드리는 메세지 △재학생 축하 영상과 공연 △졸업생 공연이 이어졌다.
초락초등학교(교장 성정순) 제67회 졸업식이 지난 6일 열렸다. 올해 초락초등학교 졸업생은 여학생 2명과 남학생 6명으로 총 8명의 학생이 졸업장을 받았다.


당진고등학교(교장 김영곤)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을 응원합니다’라는 주제로 교사와 졸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지난 9일 제64회 졸업식을 진행했다.


신평고등학교(교장 구본명)가 ‘졸업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라는 주제로 지난 12일 제51회 졸업식을 열었다. 특히 이날 졸업생들이 학사모를 던지는 퍼포먼스가 진행돼 이목을 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