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자주> 코로나19로 졸업식 풍경이 많이 바뀌었다. 외부 초청 없이 학생, 교직원만 참석해 간소하게 치러지는 등 이전과 다른 졸업식이 올해에도 이어졌다. 한편 이번 호에서는 방학과 함께 졸업식을 개최한 학교들의 모습을 사진으로 전한다.

조금초등학교

조금초등학교가 지난 4일 제95회 졸업식을 실시했다. 이번 졸업식은 졸업장 및 장학금 수여, 재학생의 축하공연, 졸업영상 상영 등으로 이뤄졌다. 이날 정재일 학교운영위원장이 150만 원을, 학부모회가 65만 원 등을 전달했으며, 이를 포함한 650만 원의 장학금이 졸업하는 6학년 학생 모두에게 전달됐다.

계성초등학교

계성초등학교(교장 박창성) 제64회 졸업식이 각반 교실에서 열렸다. 코로나19로 졸업생이 모두 모이진 못했지만, 풍선아트로 꾸며진 교실에서 학생들이 졸업을 맞이했다. 졸업식에는 5학년 학생들이 선배들을 위해 만든 축하영상이 상영됐다.

삼봉초 병설유치원

학교뿐만 아니라 유치원에서도 졸업식을 개최했다. 삼봉초등학교 병설유치원(원장 김정철)이 제34회 병설유치원 졸업 및 수료식을 진행했다.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학부모 참관 없이 유아들만 참석해 진행됐다. 이날 졸업하는 새싹반 원아들은 담임교사와 함께 활동 사진을 보며 지난 추억을 되짚었다.

신촌초등학교

신촌초등학교(교장 소보영) 종업식 및 제80회 졸업장 수여식이 지난 5일에 열렸다. 이날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외부인사 및 학부모 초청 없이 진행됐다. 이날 학생들은 지난 한 해 교육 활동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추억을 다지는 시간을 보냈다. 이어 표창장과 선물 수여식이 진행됐다.

대덕초등학교

올해 개교한 대덕초도 6학년 학생 37명을 대상으로 제1회 졸업식을 열었다. 이번 졸업식은 학부모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됐다. 졸업식은 학교장상 수여식과 졸업생을 향한 부모, 교사, 재학생의 축하 인사의 시간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