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주민 1인당 지방세 부담 예정액은 34만6천원, 당진군의 재정자립도는 33.3%인 것으로 나타났다.
당진군은 9일 재정운영상황 공개조례 제3조 제1항의 규정에 의해 ‘2006년도 재정운영상황’을 인터넷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재정운영상황에 따르면 올해 지방세 예정액은 423억1200만원으로 지난해말 인구 12만2016명으로 나누면 주민 1인당 지방세 부담 예정액은 34만6천원에 이른다.
또한 당진군의 재정자립도는 33.3%로 나타났으며 지방채무 중 일반회계 채무액은 2005년도말 현재 222억1800만원, 기타특별회계는 26억2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방채무의 주요 증가사유는 합덕하수종말처리장으로 이 한 사업으로만 38억1900만원의 채무가 발생했다. 예산대비 채무비율은 8.6%로 나타났다.
그러나 당진군은 일반회계 채무액의 경우 전액국가부담금 상환금(환경부)이기 때문에 군비부담액이 없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