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시가 2013년도 지방세 고액 상습 체납자 35명의 명단을 지난 16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했다.
이번에 공개된 고액 상습 체납자들은 체납 발생일로부터 2년이 경과한 지방세 체납액이 3000만 원 이상인 자로, 충남도에 의해 공개가 결정됐다.
공개된 체납명단에 따르면 개인체납자는 23명으로 15억 원을 체납하고 있으며, 법인사업자는 13개 법인에서 8억 원을 체납해 체납액이 23억 원에 이른다.
이 중 개인체납자 최고 체납액은 경기 수원시 영통구 매탄2동에 주소를 두고 있는 이선★ 씨로 2억3000여만 원이며, 법인체납자 중 1위는 서울 강남구 삼성2동에 사업장을 둔 상성아이앤디로 1억4000여 만 원의 지방세를 체납하고 있다. 체납자 명단과 체납액은 당진시청 홈페이 공고란(www.dangjin.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