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건강보험공단이 건강보험료 상습적 체납자 993명(개인 345명 및 법인 648명, 총 체납액 256억 원)의 인적사항을 공개했다. 당진지역의 고액 체납자는 5명(개인 3·법인 2)이 포함된 것으로 드러났다.

공개대상자는 체납발생일로부터 2년이 지난 건강보험료, 연체료 및 체납처분비(결손금액 포함)의 합이 1000만 원 이상인 체납자들로 홈페이지(www.nhis.or.kr)의 정보공개방을 통해 게시됐다. 공개대상 항목은 체납자의 성명, 상호(법인 명칭 포함), 나이, 주소, 체납액의 종류, 납부기한, 금액, 체납요지 등이다.

당진지역의 개인 고객 상습 체납자는 총 3명이며 법인 고액 상습 체납자는 고대면에 대표자주소를 두고 있는 이를 포함해 총 2명인 것으로 발표됐다.

국민건강보험공단은 고액, 상습 체납 공개 대상자 명단은 서면 통지 후 소명 기회를 부여한 바 있으며 공단의 보험료정보공개 심의위원회의 최종 심의를 거쳐 공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