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천새마을금고가 생명공제 3백억원을 달성해 기념식을 갖고 조합원과 기쁨을 나누었다. 지난 12일 금고 회의실에서 열린 ‘생명공제 300억원 달성 기념 및 500억원 조기 달성대회’에는 수많은 조합원들로 발디딜 틈 없을 정도로 성황을 이뤘다.

이날 행사에서 생명공제 3백억 달성에 많은 공헌을 한 백운표 이사 등 8명에게 연합회장상과 시도지부회장상 등이 수여됐으며 장학금과 불우이웃돕기 성금도 전달됐다.

이날 대회에서 방한구 이사장은 “오늘의 기쁨은 조합원 여러분과 열심히 일해준 직원 덕분”이라며 “더 열심히 노력해서 5백억원을 조기 달성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대회가 끝나고 2부 행사에서는 행운권 추첨이 펼쳐져 참석한 조합원들에게 푸짐한 상품이 돌아갔다.

한편 한천새마을금고는 지난 73년 설립된 이래 충남도지부 경영부분 모범상을 수상하는 등 내실있는 조합운영을 해왔으며 지난 97년 자산 100억원을 돌파하는 등 빠른 성장을 보여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