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소방서(서장 강대웅)에서는 봄철 건조한 시기에 산불예방 경각심을 고취하고 불조심 생활화로 대형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고자 지난 17일 아미산 전역에서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소방공무원, 의용소방대 등 12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입산자들에게 산림내 화기취급 금지 계도와 산불조심 홍보물을 나눠주는 한편 자연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

소방서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계속되고 있는 봄철 특성상 산불 발생 위험성이 높은 시기인 만큼 군민 모두가 불조심 생활화에 동참 해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