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31 지방선거를 앞두고 2006년 지역신문발전기금 우선지원 대상 신문사로 선정된 인천일보를 비롯한 일간지 18개사, 당진시대를 비롯한 주간지 41개사가 공정보도 결의문을 채택했다.

지난 17일부터 이틀간 경주 힐튼호텔에서 열린 ‘5.31 전국동시지방선거와 언론보도’ 세미나에서 지원대상 신문사의 발행인과 편집국장단은 이번 선거에서 지역신문의 보도가 매우 중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하고 공정보도 결의문을 채택하기로 결정했다.

이 결의문에서 참석자들은 “지방선거가 국민의 ‘삶과 질’을 결정짓는다는 인식 아래 국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올바른 선택을 돕기 위해 공명정대하게 보도할 것을 다짐한다”고 밝혔다. 이를 위한 실천과제로 △편견과 이해관계 배제 △지역성 배제 △균형보도 및 정확한 정보제공 △쟁점 발굴보도 △추측보도 및 경마식보도 지양 △정부시책 신중보도 △유권자 계도 및 선거부정 감시 △자기감시 충실 △사진보도 및 편집 등을 채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