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2월 17일자 939호에 대한 신문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독자들의 궁금증을 해소해 줄 수 있도록 후속보도가 필요한 사안들에 대해서는 끝까지 관심을 기울여 취재·보도 해야 한다는 데에 의견을 모았다.

또한 현장감을 살릴 수 있는 미니인터뷰와 ‘현장 이모저모’ 등 다양한 취재현장의 모습을 전달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지적이 제기됐으며, 주간신문이기 때문에 기사의 시기성이 다소 떨어지는 부분도 있지만, 현장성을 살려 취재 과정을 자세히 보도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는 의견도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