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지는 지난 10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지난 9일자 917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위원들은 취재를 기획하는 단계에서부터 주제와 방식에 대한 고민을 통해 보도 내용을 명확히 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3기 시민기자들의 활동이 저조하다는 지적과 함께 시민기자들의 참여를 독려하여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됐다.
일부 흑백 지면 사진이 너무 어둡게 나와 식별이 힘들었다며 사진을 찍고, 편집, 인쇄하는 과정에서 문제가 없었는지 면밀히 검토해야 한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정리 박기욱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