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는 6월9일 열릴 예정인 충남생활문화축제와 10월에 열리는 58회 도민체전을 지원하는 범군민지원위원회가 구성됐다.
군내 39개 사회단체로 구성된 지원위원회는 지난달 28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첫 모임을 갖고 임원단을 구성했다. 논의 결과 위원장에 오연섭 새마을운동 당진군지회장이, 부위원장에 엄우정 여성단체협의회장과 임긍순 당진군이장단협의회장이 각각 선출됐다.
이날 선출된 임원단은 앞으로 군청 담당부서와 협조해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논의하기로 했다.
제15회 충청남도 생활문화축제는 오는 6월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종합운동장과 그 외 보조경기장에서 열릴 예정이며, 충청남도와 충청남도생활체육협의회가 주관한다. 16개 정식종목과 4개 시범종목에 약 1만7천여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제58회 도민체전은 10월28일부터 31일까지 4일간 종합운동장과 15개 보조경기장에서 열리며 17개 정식종목과 1개 시범종목이 열린다. 대회 기간 동안 약 8만여명의 선수단이 당진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