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악면 수웅누리 아파트에 당진군이 지하수 관정 긴급자금 5,200만원을 투입 새로운 지하수를 개발했다.

송악면 석포리에 위치한 수웅누리 아파트는 지난 99년 신축된 건물로 준공 당시 지하수의 수량 및 수질이 양호함에 따라 전용 상수도 인가를 얻었으나 사용중 지역적 특성 때문에 비주기적으로 염분이 발생해 그동안 299세대 1,221명의 주민들이 생활용수로 사용치 못해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당진군은 근본적인 해결방안으로 지방상수도 공급을 추진, 지난해 9월 설계용역을 착수 올해 4월 말 본격적인 공사착공 예정이나 국비로 추진되는 농어촌 지방상수도 사업 특성상 2007년말 또는 2008년초에나 공급이 가능할 전망이다. 준공시점까지 임시 용수 공급을 위해  지하수 관정 개발사업비 5,200만원을 지난 2월 긴급투입 석포리 이진용(64세) 이장이 무상 제공한 토지에 일일 400톤의 지하수를 개발한 것.

군관계자는 현재 발주예정인 지방상수도 공사의 조속한 시행으로 오는 2007년 말까지 수웅누리 아파트에 지방상수도 공급은 물론 최근 급속도로 발전하고 있는 송악면 중흥리까지 지방상수도 공급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했다.

문의:상하수도사업소 상수도팀(350-419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