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군 취업정보센터가 지난 14일 오전10시 당진읍 가원예식장 맞은편 삼화페인트 2층으로 확장·이전했다.

그동안 당진 공영버스터미널내에 20여평 규모의 협소한 공간에서 상담원 1명으로 운영됐던 취업정보센터가 많은 구직자 및 구인업체의 폭넓은 상담창구 역할을 못한다는 지적에 따라 당진군은 2억5000만원의 예산을 투입, 60여평규모의 상설 취업정보센터를 마련했다.

이에 따라 당진군은 많은 구직자와 기업의 구인요구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에 이전된 취업정보센터에는 상담인력 2명이 구직자와 구인업체를 돕게 되며, 구직자와 구인업체가 센터 내에서 직접 면담할 수 있는 13개의 부스를 추가적으로 설치했다.

경제항만과 기업유치팀 유제헌 팀장은 “정기적으로 구직자와 기업체가 만나는 시스템을 운영할 계획”이라며 “취업정보센터의 업무폭이 넓어짐에 따라 구직자들의 취업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