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우강면민 벚꽃길 건강달리기 대회가 지난 16일 우강면 내경리와 소반리 일대에서 열렸다.
우강면체육회(회장 신병균 우강면장)가 주최하고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회장 박석규)가 주관한 이번 건강달리기 대회는 가족단위 참가자들과 기관단체장들까지 가벼운 차림으로 대회에 참여해 시선을 끌었다.
참석자들은 내경초등학교 운동장에 모여 간단한 몸풀기 체조를 마친 후 소반리 마을회관까지의 왕복 5.5km를 달렸다.
이날 참가자에게는 기념품이 주어졌으며 행운권 추첨을 통해 각종 후원으로 마련한 경품이 제공되기도 했다.
이날 달리기대회를 준비한 박석규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장은 “작년에 비해 행사규모가 점점 커지고 있어 뿌듯함을 느낀다”며 “행사 준비에 온 힘을 다해준 임원들과 총무에 감사한 마음을 전하고 싶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