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오전부터 내린 눈으로 세상이 온통 눈으로 뒤덮였다. 계성초등학교 3학년 김인애 학생이 눈길을 따라 공부방에 가고 있었다. 인애와 같이 공부방에 가는 동생 인성이는 올해 초등학교에 진학할 예정이라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