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과후 어린이 공부방 엽니다

당진 새교육공동체 시민모임(회장 황규호)이 저소득층과 맞벌이 가정 자녀들을 위해 좥방과후 어린이 공부방좦을 열 계획이다.

어린이 공부방은 방과후 생활·학습지도가 어려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6월중 개설될 예정인데 독서교실, 바둑교실, 컴퓨터교실, 미술교실, 영어교실 등 다양한 취미·특기활동 지원과 함께 상담을 통한 정서적인 지원도 이루어진다.

각 강의는 현재 새교육공동체 시민모임 운영위원들의 자원봉사로 이루어진다. 시민모임은 장소와 예산 등의 문제로 올해 우선 당진읍내 초등학교 1·2·3학년 20명으로 대상을 제한하기로 하고 실직가정과 소년소녀가장 세대, 생활보호대상 가정, 맞벌이 가정 어린이를 우선 접수하기로 했다.

시민모임은 앞으로 후원회 구성 등을 통해 연차적으로 사업대상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지난해 충남공동모금회의 사업공모에 참여, 엄격한 심사를 거쳐 선정된 좥방과후 어린이 공부방좦 사업은 지역사회의 미래주역을 지역사회가 나서서 건전하게 양성하는 ‘지역사회교육의 모델’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