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가정폭력·알코올 상담소(소장 신순옥)에서는 저소득층 한부모 가정 자녀 및 소년소녀 가장 등 열악한 환경에 놓인 초등학생들을 위해 방과 후 공부방을 마련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수학, 영어, 논술, 사회, 미술 등의 과목을 지도경험이 있는 학습도우미가 교육하며 워드프로세스 교육도 진행하고 있다. 또 집단상담을 통해 심신단련에도 도움이 되게 할 예정이다.

신순옥 소장은 “작은 소망마저도 잃어버린 채 상실감과 소외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꿈을 키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면서 참여 학생들에게 많은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