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당진군, (주)한아엔지니어링 등 3개 업체와 업무체휴 체결
당진군 석문면 장고항 석문국가산업단지 전면 해상에 마리나(해안유원지) 시설이 오는 2015년까지 만들어질 전망이다.
당진군은 마리나 시설 조성 사업과 관련하여 지난 14일 군청소회의실에서 (주)한아엔지니어링(대표 정공일), 임광토건(주)(대표 이희우), (사)한국해양레저보트협회(회장 황인환) 등 건설업체 및 민간 협약 참여자들과 업무제휴 체결 협약식 가졌다.
이날 항만설계 전문업체 (주)한아엔지니어링의 사업계획 설명에 따르면 석문면 장고항리 석문국가산업단지 전면해상에 2010년까지 민자 1,700여억 원을 투자하여 우선 1단계로 1,200여척의 요트 리조트를 개발하고, 2단계로 2020년까지 3,000여척의 요트를 계류할 수 있는 시설이 추가로 개발되게 된다.
1단계 개발이 진행되면 오는 2010년까지 해상에 400여척의 요트 및 레저보트 계류시설과 방파제 840m를 비롯하여, 800여척의 요트를 보관할 수 있는 육상보관시설, 수리시설, 클럽하우스, 항해술 등 교육센타, 호텔 및 상가시설 등이 들어설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을 체결함에 따라 당진군은 공유수면매립면허, 기반시설 정부재정투자 등 사업수행에 필요한 행정지원을 적극 협조하고, 민간 협약 참여자는 자료수집 및 자문과 함께 직접적인 사업 참여는 물론 사업투자자 모집을 담당하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