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동안 농민과 농업을 위한 운동 펼쳐” “이제 우리사회와 더 많은 이웃 위해 봉사하고 싶어” 제2도의원선거구 이종현 후보는 우강면 신촌리에서 태어났으며, 어려서부터 쌀농사를 지은 아버지 삶을 보고 배우면서 농업이 자신의 천직이라고 생각했다고 한다. 그래서 우강초등학교와 합덕중학교, 합덕농업고등학교(현 합덕산업고등학교)를 졸업한 후 바로 농사일을 시작했고, 천직으로 여긴 그 일이 이제 30년이라는 적지 않은 세월을 이뤘다. “처음 농민운동에 참여하게 된 건 가톨릭농민회를 통해서였습니다.

당시 농지세 및 수세 폐지운동을 하면서 농업과 농민의 어려운 삶에 대해 더욱 깊게 알게 됐고, 이후 당진군농민회 사무국장과 군회장, 전국농민회 충남도연맹부의장 등을 맡아 계속 농민운동을 해왔습니다.” 우리쌀 지키기 위한 30여년간의 농민운동 이종현 후보는 지난 2001년 1월 악몽으로 기억되는 폭설 피해 당시 폭설피해대책위원장을 맡아 중앙부처와 국회를 찾아다니면서 100억원의 피해복구비를 지원받았고, 2003년과 2005년에는 FTA 저지를 위해 멕시코로, 또 홍콩으로 날아가 반대투쟁을 벌이기도 했다. “지금껏 30여년간의 농민운동은 이 땅에 없어서는 안 될 우리농업과 우리쌀을 지키기 위해서였습니다.

많은 역경과 고난이 있었지만, 농민의 우직함과 떳떳함으로 여기까지 왔습니다. 이제 그 30년의 경험을 바탕으로 저의 힘을 우리 사회와 더 많은 이웃을 위해 쓰고 싶습니다.” 농민의 살 길과 지역의 안정적 발전 도모할 것 이종현 후보는 출마하게 된 계기를 “지금까지 제도권 밖에서 농민운동을 해왔지만 문제를 풀어나가기에는 한계가 있었다”며 “올바르고 정직한 생각을 갖고 제도권에 진입해서 어려운 농민과 이웃, 지역을 위해 더 많은 일을 하고 싶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올바른 한 사람의 참여가 큰 정책의 틀도 바꿀 수 있다는 생각, 그 생각을 실천하고 관철시켜서 농민의 살 길과 지역의 안정적 발전을 도모하겠다는 것. “지역농업의 안정화를 구축하고, 당진군의 종합발전계획을 추진하겠습니다. 또한 충남농정의 발전대책을 강화하는 한편, 농촌여성을 위한 복지정책을 최대한 제도화하겠습니다.

그와 더불어서 도농교류와 급식지원 등을 통해 국민에게는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농민에게는 안정적인 판로를 찾아드리겠습니다. 북부해양권의 여가시설과 남부내륙권의 역사문화 및 지역특산자원을 연계해 유기적인 개발방안을 수립·추진해 지역의 발전을 이뤄나가겠습니다.” 성실하고 깨끗한 의정활동 약속 이종현 후보는 “군민들에게 내건 공약은 반드시 지켜나가겠다”며 “정치인에 대한 부정적인 선입견을 해소시킬 수 있는 성실하고 깨끗한 의정활동으로 유례없는 선례를 남기고 싶다”고 말했다.

이종현 후보는 현재 우리영농조합법인 대표를 맡고 있으며, 농산물 명예감시원과 당진군농업경영인회 회원이기도 하다. 이종현 후보의 집안은 대대로 가톨릭을 믿고 있으며, 그래서 어려서부터 믿음과 신의를 몸으로 익혀왔다고 한다. 이웃이나 친구들, 농민들과 함께 노래방에 가면 ‘울고 넘는 박달재’를 부르고, 요즘 한창 인기를 끌고 있는 장윤정 가수를 좋아한다는 이종현 후보는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따뜻하고 포근한 사람으로 군민들에게 다가가고 싶다는 바람을 나타냈다.

현재 부인 이은옥 씨와 우강면 신촌리에서 살고 있으며, 1남1녀를 두고 있다. 걸어온길 우강면 신촌리 출생(46세) 우강초·합덕중·합덕농고 졸 당진군농민회장 역임 전농충남도연맹 부의장 역임 WTO홍콩각료회의 저지투쟁 충남단장 한나라당 당진군위원회 상임부위원장(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