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보자별, 정당별 공약검증 및 정책의제 개발 제시 예정

2006지방선거충남시민연대(상임공동대표 이상선)가 기자회견을 갖고 출범을 공식 선언했다.

당진환경운동연합(상임의장 박세진)과 당진참여자치시민연대(회장 허충회)를 비롯한 충남도내 20개 시민단체가 참여하고 있는 2006지방선거충남시민연대는 지난달 19일 천안시청 브리핑실에서 출범 기자회견을 가졌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2006지방선거충남시민연대는 윤주흥 당진환경운동연합 공동의장이 대신 읽은 출범선언문을 통해 “복지·환경·문화·자치 등의 정책의제를 운동적 과제로 공유하고 확산해 주민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또한 2006지방선거충남시민연대는 이를 위한 세부과제로 “헛 공약과 좋은 공약을 변별하기 위해 후보자별, 정당별 공약검증은 물론 정책의제를 개발해 후보자들에게 제시하고 협약을 통해 이행을 담보하는 정책운동을 병행할 것”이라고 밝혔다.

2006지방선거충남연대는 전국적인 조직결성 움직임에 따라 충남도내 시민단체들이 3월 17일 간담회와 함께 지난달 12일 당진에서 열린 결성 준비모임에서 공식 출범이 결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