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의 도의원 제1선거구 후보가 장석순 전 당진농협 조합장으로 결정됐다. 한나라당 충남도당은 4명의 후보가 공천을 신청한 신평지역을 제외한 나머지 지역구의 군의원 공천자를 확정했다.
장석순 전 당진농협 조합장은 여론조사와 공천심사위원회 면접 결과 최종 공천자로 확정됐다.
군의원 ‘가’ 선거구에서는 윤수일·최경용씨가, ‘나’ 선거구에서는 이종윤·최동섭씨가 확정됐고, ‘다’ 선거구에서도 3명(김병문·김옥현·인효식)이 모두 확정됐다. ‘라’ 선거구에서는 이재광씨의 공천이 확정됐지만 4명의 후보(안석동·양창모·조상섭·최웅철)가 공천을 신청한 신평지역만 공천자가 확정되지 않았다.
신평지역에서는 이미 지난달 여론조사를 실시하고 결과까지 나온 것으로 알려지고 있으나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고 있다.
한나라당은 오는 5월 2일 추가 공천자를 확정할 것으로 전해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