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차례나 낙선한 경험이 있는데 이미 주민들로부터 평가받은 것 아닌가?
" 평가받은 것은 맞다. 그러나 선거를 거듭하면서 표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지지율이 계속 상승하고 있다고 본다. 그리고 지난번 선거까지 수 차례 도지사 후보 없이 선거를 치르다보니 감표요인이 돼 예상했던 만큼 표가 나오지 않았다. 특히 지난번 선거에서는 경선에서 당선된 후보가 중간에 바뀌면서 상당한 타격이 있었다.
- 그동안 지역현안에 무관심했다는 평가가 있다.
" 당진항 지정 범군민추진위원회를 비롯해, 당진환경운동연합의 회원이고 시승격 추진위원회의 자문위원으로 활동하는 등 적극적으로 나서지는 않았지만 뒤에서 나름대로 활동했다. 고로제철소 관련 활동은 지역이 달라 직접 참여하지는 못했지만 뒤에서 격려했고 다른 단체 활동에도 제한적이지만 참여했다.
- 부인이 도의원 비례대표로 신청한 것에 대해서는 어떻게 생각하나?
" 집사람이 어린이집 당진군협의회 회장으로 있어 직능대표로 추천된 것 같다. 어린이집이 도내에 1200개가 있기 때문에 복지분야로 충남도에 접수된 것이다. 최근 맞벌이 부부가 늘면서 자녀양육이 심각한 문제로 대두되고 있기 때문에 도당에서 특별히 감안한 것 같다. 또한 당진출신 의원이 비례대표로 진출하는 것이 지역에는 좋은 일 아닌가. 당진출신 도의원이 한 명이라도 더 진출할 경우 지역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 살아오면서 가장 보람 있었던 경험은?
" 등기업무를 맡아보면서 새로 땅을 산 농민들이 문서를 받고 기뻐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보람이 있었다.
- 당진군에서 해결해야 할 가장 시급한 과제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 환경문제라고 생각한다. 지역에 공장이 들어오더라도 공해 없는 공장이 들어와야 한다.



